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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3년 부터 후원해온 사람으로서 실망이 큽니다.2017-03-21 00:26:17
카테고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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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사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불법 선거사무소에 대한 부분, 불법 운동이라는 부분)

뉴스타파가 해당 기사에 대해 적법치 않다 라고 여겼을시, 당시 민주통합당 공식 대변인의 입장이라던지 당시 sns상 법의 미비 한 부분이라던지

그런 부분에 대해선 일체 기사화 하지 않고 누가봐도 불법 선거 운동을 한것처럼 한쪽의 입장만 대변해 기사화 한 부분

 

둘째, 잘못된 기사의 내용에 대해서 독자들이 혹은 애청자와 후원자들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정정보도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2월까지 답글이 달리던 게시판이 현재까지 어느누구의 답변도 없는채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점

 

셋째, 대선시기에 와서 독자들로 하여금 중립성을 잃었다고 판단되어 지는 점 이점은 정정보도로서 잡을 수 있으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점

 

넷째, 독자와 후원자 애청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라면서 지금까지도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점에서 크나큰 실망을 하고 있는바.

더이상 후원을 해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같은 길을 못감에 후원철회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입장표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뉴스타파도 입장과 상황이 있었겠거니 해서 기다린것이지요)

 

뭐,, 저의 후원이 커서 뉴스타파가 돌아간것은 아니였겠지만 ​작은 물줄기가 이루어 큰강을 이루듯이

 

저같은 소액후원자들을 이렇게 한명한명 잃어 나가다보면 뉴스타파도 존립의 기회를 잃어 나가겠지요

 

기성의 언론과 다르게 광고를 받지 않으며 자생하려고 했던 노력들이 감사했고 그 감사함은 당신들의 페이퍼 컴퍼니, 조세피난처, 등등으로

 

기존언론대비 큰 역할들을 해 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저를 후원의 길로 이끌게 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이런식이라면 종편과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지는바 후원을 접습니다.

 

잠시나마 뉴스타파의 후원자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했구요

 

다시금 뉴스타파가 자생력이 생긴다면 좋은 기회와 인연으로서 뉴스타파의 후원자로 돌아갈 길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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